아남정보기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억6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17.1%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10.3% 늘어 162억1000만원을 기록했고, 순익은 131.8% 증가한 4억원이다. 회사측은 “신규사업 추가로 매출액이 소폭 증가했다”며 “매출원가와 내부원가를 절감해 매출이익률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