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40개 동아리 중 26개 동아리는 지난해에도 참여한 동아리이며 14개 동아리는 올해 신규로 선정됐다. 권역별로는 서울·경기·강원권이 19개 동아리로 가장 많았으며 영남권 9개 동아리, 충청권 7개 동아리, 호남권 5개 동아리 순이다.
25일 증서수여식 및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KISA는 대학 동아리 학생들이 앞으로 정보보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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