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는 시즌 3연패를 축하하기 위해 선수 및 미케닉에게 라세티 프리미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차량 6대가 수여됐다.
사진은 릭 라벨 영업·A/S·마케팅 부문 부사장(앞줄 왼쪽)과 이재우 감독겸 선수(앞줄 오른쪽) 3연패 기념 차량 키 전달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가수이자 프로 레이서인 김진표 선수(앞줄 맨 왼쪽)의 입단식도 함께 열렸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