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영업 손실이 5686억9701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가 축소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조6857억1349만원으로 전년보다 6.8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777억1265만원이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