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최근 KBS 예능프로인 '남자의 자격' 팀 7명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 김성민, 이윤석, 윤형빈, 이정진 등)과 자산관리서비스 'POP'의 캠페인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촬영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7명은 1월 말부터 POP의 신문, 방송 등의 광고에 출연하게 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25일 시작되는 '펀드판매사 이동제'에 발 맞춰 타사에서 가입한 펀드라도 상담서비스와 종합보고서를 제공하고 가족 예탁자산을 합산해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펀드판매사 이동제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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