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는 6일 삼희와 459억2855만원 규모의 고제의 '고시레' 브랜드 인홍삼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전년매출액대비 8016.63%다. 판매·공급 지역은 일본이며 계약종료일은 2012년 11월 3일 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