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억94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45.1%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흑자 전환한 것이다. 매출액은 606억1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3억43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