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어(한글·영문·중문·일문)로 발행되는 글로벌 종합경제지 아주경제신문이 분야별 최고의 건설작품(회사)과 건설인을 찾습니다.
아주경제는 창간 2주년을 맞아 ‘2009 아주경제 건설대상’을 제정했습니다.
수상작과 수상자는 건설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20일까지이며 아주경제 홈페이지(www.ajnews.co.kr) ‘2009 아주경제 건설대상’ 코너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 시상부문 : 종합대상(국토해양부장관상)·그린홈·브랜드·디자인·SOC·해외건설, 올해의 건설인 등 총 7개 분야
■ 마 감 일 : 2009년 11월 20일
■ 발 표 : 2009년 12월 4일
■ 시 상 식 : 2009년 12월 9일 오후 2시 30분
■ 시상장소 : 여의도 CCMM빌딩 우봉홀
■ 후 원 : 국토해양부·건설단체총연합회
■ 문 의 : 아주경제 편집국 건설부동산부 (02)767-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