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고 박용오 전 두산회장의 장지가 경기 광주시 탄벌리 선영으로 정해졌다고 4일 밝혔다. 또한 화장하지 않은 체로, 지난 2004년 별세한 고 최금숙 여사와 합장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