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작년 4월 오픈한 주유소 가격공개 사이트인 오피넷을 위젯(Widget), 왑(WAP) 등 우리나라의 IT 인프라 및 기술을 접목해 정보제공 기능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정유사 가격공개 등 유가통계 부문을 강화하고 전국의 불법업소 현황을 공개하는 ‘불법업소 공표’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보강했다.
아주경제=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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