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는 MP3플레이어 신제품 삼성 옙M1과 R1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삼성 옙R1 구매고객 등 초청고객 300명 외에도 500여명이 옥외 광장의 야외 스크린을 통해 행사를 관람했다.
삼성전자는 이 달 중에 방영예정인 삼성 옙 신규 광고를 이 날 최초로 공개하고 신제품 MP3플레이어 옙R1과 아직 출시하지 않은 옙M1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딜라이트 플레이 with 옙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홍보관 삼성딜라이트에서 '딜라이트 플레이' 행사를 매달 개최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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