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은 지난 7월 4일부터 4박 5일간 열대섬 ‘로타’에서 ‘The Style’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귀여우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앞서 그는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도도하고 쉬크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이번 화보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또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그룹 ‘에이트’ 이현의 솔로 음반 ‘30분전’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이현과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선우선은 오는 12월 정신병과 여의사와 요괴역으로 출연한 영화 '전우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광석 기자 nov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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