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함량도 기존 조미료 대비25%나 낮춰(당사 조미료 대비)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짜게 먹는 어른들의 식습관도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화학적 합성첨가물(L-글루타민산나트륨, 핵산, 합성착향료 등)과 산분해간장,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발효공정을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된 명품액젓, 효모추출물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75g 2480원, 150g 4480원.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