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전국 362개 미스터피자 매장을 방문해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한 고객 모두에게 샐러드(2인 기준)를 무료로 제공하며, 프리미엄 피자를 배달 주문한 고객에게 핫윙 10조각을 서비스한다.
또한 프리미엄 피자 주문 시 미스터피자의 새로운 전속 모델인 배우 박보영과 유승호의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브로마이드는 프리미엄 피자 주문 건당 1장씩 선착순이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반도체 부품업체인 메모리앤테스팅을 인수해 지난 8월20일 사업자 등록을 거쳐 8월28일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진입했다.
황문구 미스터피자 대표이사는 “미스터피자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국내 NO.1’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고 미국, 중국, 베트남, 싱가폴, 태국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2의 도약을 통한 세계 최고의 종합외식그룹으로 도약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