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파니’가 몸에 붙는 짧은 원피스 차림으로 당구장 촬영에 나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tvN 드라마 ‘세남자’ 촬영장인 경기도 일산의 한 당구장에서 ‘이파니’는 S라인 몸매로 드라마 주연인 윤다훈 정웅인 박상면의 눈길을 사로잡는 치명적 유혹을 발산했다. 2000년 최초의 성인 시트콤으로 주목받은 tvN 남자 생태보고서 ‘세남자’는 30대 남성들의 본능과 일상을 살펴보는 드라마로 ‘이파니’ 출연장면은 31일밤 11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