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까지 신규 및 지급결제 서비스로 전환하면 온라인이체수수료를 6개월 면제받을 수 있고, 은행 CD기 출금수수료도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10월말까지 HMC투자증권카드를 신규.전환 받으면 추첨을 통해 LED TV와 디지털카메라 등 경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기존 CMA의 수익률과 부가혜택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CMA H'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최대 연 4.1% 수익을 지급하며, 각종 결제업무 및 신용카드 연계 등 부가혜택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