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7935억원 규모로 싱가포르내 각종 석유화학 유류제품의 비축을 위해 지하유류저장시설과 제품수입선박의 접안시설을 건설하는 공사인 주롱 캐버른 프로젝트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