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결혼 첫 아기를 출산하면서 나름대로 터득한 해피맘 노하우를 책 속에 담아 화제다.
김희선은 7일 오후 강남 신사동 모 카페에서 열린 ‘김희선의 해피맘 프로젝트’ 출판기념회를 통해 출산 후 첫 모습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또 첫딸 이름이 피겨요정 김연아와 같다는 질문에 “우리 연아도 김연아 선수 반만 닯아도 좋겠다”고 대답했다.
김희선은 출산 후 첫 나들이였지만 예전과 다름없는 미모와 앳된 모습, 야들야들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아직 구체적 활동계획을 준비한 것이 없다고 언급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