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폴리페롤이 풍부해 ‘수퍼푸드’로 알려진 베리류 과실로 만든 기능성 주스 ‘델몬트 Super Fruits 베리 & 베리’를 7일 출시했다.
델몬트 Super Fruits 베리 & 베리는 크랜베리(4% 캐나다산), 스트로베리(3% 국산), 블루베리(1% 캐나다산) 등 3가지 베리와 적포도(4% 칠레산), 석류(3% 이란산)가 함유돼 있는 저과즙 주스다.
가격은 180㎖소병 1000원, 350㎖페트 1500원.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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