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노조는 5일 자동차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에 겪고 있는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자발적 거리홍보에 나섰다. GM대우 노조 간부와 대의원 10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인천지역 주요 전철역 9곳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을 대상으로 회사 홍보 및 판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GM대우자동차 제공)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