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현대카드가 12일까지 부산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08 부산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자동차 관련 금융상품을 전시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금융계열사인 두 회사는 행사장 내에 파이낸스샵(Finance Shop)이라고 불리는 금융 전시관을 개설하고 할부와 리스, 세이브포인트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금융상품을 소개한다. 또 전시관을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액자 등 사은품이 제공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