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의 골프史
14세기 유럽에서 시작한 스포츠 종목 골프, 7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화제가 됐던 주요 이슈들을 다룹니다.
수 연재
연재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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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타이거 우즈와 맞붙은 유일한 필리핀 골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18/20241118232628342760_258_161.jpg)
[이동훈의 골프史] 타이거 우즈와 맞붙은 유일한 필리핀 골퍼2024-11-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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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초대 1위·마스터스 2승·18년 연속 우승…멈추지 않는 67세 독일 병정](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12/20241112091555254620_258_161.jpg)
[이동훈의 골프史] 초대 1위·마스터스 2승·18년 연속 우승…멈추지 않는 67세 독일 병정2024-11-1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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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인종차별 딛고 골프명예의 전당 헌액 골프계의 재키 로빈슨으로 불린 남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05/20241105075515228120_258_161.jpg)
[이동훈의 골프史] 인종차별 딛고 골프명예의 전당 헌액 '골프계의 재키 로빈슨'으로 불린 남자2024-11-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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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역사상 파이프처럼 가장 똑바로 친 골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29/20241029153848339450_258_161.jpg)
[이동훈의 골프史] 역사상 파이프처럼 가장 똑바로 친 골퍼2024-10-3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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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골프황제 우즈보다 54년 앞선 완벽한 스윙의 샘 스니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22/20241022083807639137_258_161.jpeg)
[이동훈의 골프史] '골프황제' 우즈보다 54년 앞선 '완벽한 스윙'의 샘 스니드2024-10-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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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한국 향한 그리움 담아… 日 골프장에 우뚝 선 다보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14/20241014200628277030_258_161.jpg)
[이동훈의 골프史] 한국 향한 그리움 담아… 日 골프장에 우뚝 선 '다보탑'2024-10-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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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PGA 투어 역대 3번째 대만인 우승, 첫승은 누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0/07/20241007145502161315_258_161.jpg)
[이동훈의 골프史] PGA 투어 역대 3번째 대만인 우승, 첫승은 누가2024-10-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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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프레지던츠컵 10연승 기록한 미국… 인터내셔널팀의 반격은 언제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30/20240930172619861420_258_161.jpg)
[이동훈의 골프史] '프레지던츠컵' 10연승 기록한 미국… 인터내셔널팀의 반격은 언제쯤2024-10-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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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리디아 고가 언급한 로레나 오초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24/20240924172653267058_258_161.jpg)
[이동훈의 골프史] 리디아 고가 언급한 로레나 오초아2024-09-2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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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女 골프 대항전 만든 핑의 아버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17/20240917133249336707_258_161.jpg)
[이동훈의 골프史] 女 골프 대항전 만든 핑의 아버지2024-09-1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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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골프공 줍던 제주소년 양용은, 레전드 골퍼 킬러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10/20240910085402437172_258_161.jpg)
[이동훈의 골프史] 골프공 줍던 제주소년 양용은, '레전드 골퍼' 킬러로2024-09-1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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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PGA 페덱스컵 투어 챔피언십…17년간의 우여곡절 변천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03/20240903094605975407_258_161.jpg)
[이동훈의 골프史] PGA 페덱스컵 투어 챔피언십…17년간의 우여곡절 변천사2024-09-0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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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경쟁 골프서 최소타 기록한 미스터 55](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8/26/20240826060827818106_258_161.jpg)
[이동훈의 골프史] 경쟁 골프서 최소타 기록한 '미스터 55'2024-08-2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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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의 골프史] 48년 역사 위민스 오픈…첫 우승자는 잉글랜드 제니 리 스미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8/20/20240820032738439230_258_161.jpg)
[이동훈의 골프史] 48년 역사 위민스 오픈…첫 우승자는 잉글랜드 제니 리 스미스2024-08-2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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