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무안cc도 애도물결합류, 문 닫아 2024-12-31 12:05 무안=김옥현 기자 무안컨트리클럽 골프장 최영곤 대표 등 직원들이 골프장 문을 닫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관계자들에게 음료와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옥현 기자] 관련기사 [속보]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일주일째인 4일 '버드 스트라이크'와 '기체 결함' 등의 원인을 규명할 여객기 양쪽 엔진이 모두 인양·수거됐다. [무안 제주항공 참사] 엿새만에 여객기 꼬리·엔진 인양 오산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합동분향소 운영 연장 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자원봉사자 따뜻한 손길 이어져 에어부산 여객기, 계기상 랜딩기어 오류로 복행…무사 착륙 무안=김옥현 기자 okbest7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