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일주일째인 4일 '버드 스트라이크'와 '기체 결함' 등의 원인을 규명할 여객기 양쪽 엔진이 모두 인양·수거됐다. 2025-01-04 16:03 무안=김옥현 기자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일주일째인 4일 '버드 스트라이크'와 '기체 결함' 등의 원인을 규명할 여객기 양쪽 엔진이 어제 오른쪽 엔진에 이어 처참하게 훼손된 왼쪽 엔진까지 모두 인양·수거 됐다.[사진=김옥현 기자] 관련기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지원 격려 '제주항공 참사'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추모 공원 만든다 김봉성 무안군의원, '2024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군의회 최초 [무안 제주항공 참사] 179명 모두 가족 품으로…유가족 쉘터 방역·재정비 "손짓으로 주문해 주세요"...청각장애인 부부, 무안공항서 매일 300인분 무료 나눔 봉사 무안=김옥현 기자 okbest7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