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마지막 프리킥 아쉬워하는 메시 2018-06-17 12:28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D조 아이슬란드와 경기를 1대1 무승부로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관련기사 '머스크 찬사' 받은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까지 꿰찼다 축구협회 노조 "정몽규 4선 저지, 유일한 방법은 대의원총회 탄핵뿐" 부산, 세계 주니어 펜싱 강자들 집결… 첫 국제 사브르 월드컵 개막 外 [인터뷰] "IAEA같은 국제AI기구 필요…유엔기구 없는 한국 유치를" 한국 축구 FIFA 랭킹 22위…지난달보다 한 계단 올라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