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이마트가 10일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전량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매수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관련기사트럼프 취임식 가는 기업인…신세계 정용진·SPC 허영인 참석유통가 맞수 롯데-신세계, 위기대응 방식은?... 쇄신 vs 본업경쟁 강화 #신세계그룹 #이마트 지분 #이명희 #정용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원은미 silverbeauty@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