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봉식을 중심으로 배우 이준혁, 유연석, 가수 사이먼 도미닉, 세븐, 김용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현봉식 SNS] 배우 현봉식이 1984년생 동갑내기 연예계 스타들과 인증샷을 남겼다. 현봉식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구들아 얼굴 몰아준다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84모임'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관련기사임영웅, 배우 도전…단편영화 '인 악토버'로 안은진·현봉식과 호흡 사진 속 현봉식은 배우 유연석, 이준혁, 가수 사이먼 도미닉, 세븐, 김용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제일 귀엽다", "쥐띠 영원하라", "최강 84"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1984년생 #김용준 #모임 #사이먼도미닉 #세븐 #유연석 #이준혁 #현봉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