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 날인 1일 전국 해맞이 명소에는 일출을 보기 위한 시민들로 가득했다. 1일 오전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2025년 첫날을 밝히는 해가 떠오르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여수에서 맞이하는 새해, '제29회 향일암 일출제' 성대히 개최제주서 힐링과 액티비티를… 플레이스 캠프, '뷰티풀 성산일출봉' 상품 출시 #일출 #해맞이 #명소 #을사년 #2025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나선혜 hisunny2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