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루메드] 올해 마지막 거래일 셀루메드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583원(29.79%) 상승한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루메드가 주사제형 피부이식재인 무세포동종진피 신제품 '셀루덤 젠'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셀루덤 젠은 퇴행성 관절염 통증 완화, 관절 주사 등 간단한 시술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셀루메드는 지난 9월 신제품 '셀루덤 필' 개발을 완료한 데 이어 셀루덤 젠까지 개발을 마치면서 셀루덤 시리즈 5종을 구축했다.관련기사셀루메드, 피부이식재 신제품 개발 완료 소식에 '上'셀루메드 주가 10%↑…"관계사 아피메즈, 국산 자궁경부암 백신 개발" #특징주 #셀루메드 #바이오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수영 swimm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