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 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07포인트(0.06%) 상승한 3400.14, 선전성분지수는 13.99포인트(0.13%) 하락한 1만659.9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6.45포인트(0.16%) 내린 3981.03,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4.95포인트(0.22%) 밀린 2204.90를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