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궁진웅 timeid@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주최 인공지능 윤리 대전 컨퍼런스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는 올해 우리 사회의 큰 화두였던 딥페이크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론화하기 위해 '딥페이크의 위협과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실질적인 해결방안과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발표자로 참가한 박미애 경북대학교 교수(왼쪽부터), 고영상 홈플러스 개발팀장, 홍선기 동국대학교 교수, 손형주 원곡초등학교 교사, 박마리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가 딥페이크에 대한 시민들의 질의에 답하며 토론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개인정보위, 딥페이크 등 AI 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 지침 공개3년간 딥페이크 관련 권익위 민원 1.7배↑…올 8월은 6.1배 #인공지능 #딥페이크 #윤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