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 [사진=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긴급체포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이들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계엄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 투입,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관련기사경찰,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문상호 #노상원 #내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우주성 wjs8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