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담화를 지켜본 뒤 당대표실을 나오며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 최선 방식 고민하겠다"관련기사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사퇴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직 사퇴…취임 146일 만 #한동훈 #국민의힘 #총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