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급식, 돌봄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급식 운영에 일부 차질이 생긴 가운데 6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배식을 받고있다. 2024.12.06관련기사급식 메뉴가 도시락으로...CU,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 상품 출시수원 內 초등학교 급식실서 화재…900여명 긴급 대피 #급식 #돌봄 #학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