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대명그룹의 호텔 및 리조트 기자재를 공급하는 대명소노시즌이 장 초반 강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9분 대명소노시즌은 전 거래일 대비 231원 올라 1004원에 거래돼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명소노시즌은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이 내년 하반기 기업공개(IPO)에 나선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려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5일 장 마감 후 소노인터내셔널은 내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재추진할 계획을 밝혔다.관련기사장기적자 대명소노시즌, 온라인몰 론칭으로 돌파구 모색대명소노시즌, 기능성 침구 판매 4배 '껑충'..."빈데믹 여파" #대명소노시즌 #특징주 #IPO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