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와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다. 뇌세포는 나이가 들면서 체내 함량이 감소하지만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는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해 외부에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제품은 포스파티딜세린 하루 권장 섭취량인 300㎎을 함유했다. 인지력 개선 외에 피부 건강 전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 대두에서 추출한 순도 70% 이상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품질을 높였다. 이 원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 인증 제도인 ‘GRAS(일반적인 안전 인식)’에도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