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변우석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변우석은 "까르띠에 엠버서더로 합류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 시대를 초월해 창의성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는 동시에, 장인 정신이 깃든 우아한 디자인을 선보여 온 까르띠에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변우석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숨 막혀", "자랑스러워 내 배우", "까르띠에를 사야 할 이유가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