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글라스가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박해룡 책임, 유병호 책임이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LX글라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 사고와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며 “미래 변화를 대비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LX세미콘, '플로깅'으로 전 임직원 ESG 경영 실천 #LX글라스 #임원인사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