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인문화재단] 라인문화재단이 삼성동에 개관한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의 개관 2인전 '모든 조건이 조화로울 때'의 박기원(오른쪽)·박소희 작가가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최정우 라인' 대표 전원 물갈이...장인화號 포스코 쇄신 칼 빼들어기원 위스키, 시그니처 라인 3종 출시 #라인문화재단 #프로젝트 #스페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