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인민은행이 예고대로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을 인하하면서 주요 지수 모두 소폭 상승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6.55포인트(0.20%) 상승한 3268.11, 선전성분지수는 113.24포인트(1.09%) 오른 10470.9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9.96포인트(0.25%), 15.23포인트(0.69%) 뛴 3935.20, 2210.34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