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17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여자일반부 금메달을 차지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선수 및 박찬숙 감독(뒷줄 왼쪽 네 번째), 코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대표인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이날 결승에서 경상북도 대표인 김천시청에 55대 38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관련기사'서대문 나눔1%의 기적' 후원 업체 100호점 달성반도건설, 신기술 '탑다운 램프슬래브 공법' 서대문에 첫 도입 #서대문 #농구 #우승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