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디지털 새(New)싹(Software·AI Camp) 연계 CODE&ART 미디어 아트 창작 갤러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재단에 따르면, 디지털 새싹 캠프는 초·중·고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컴퓨팅 사고력, 인공지능 소양 등 디지털 필수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이다. 프로그래밍 기초 학습·센서와 출력 장치 제어를 통해 블록형 코딩언어·인공지능 기능을 학습하고, 이를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우리 지역과 연계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관련기사안양시청소년재단, 제로웨이스트숍 '에코노믹 마켓' 운영 #디지털 새싹 #석수청소년 #안양시청소년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