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일본 배우 아리무라 카스미(왼쪽)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0.02관련기사넥슨 게임 다큐 영화 '세이브 더 게임', 부국제 사로잡다부국제 레드카펫 밟는 김민하 #부국제 #부산 #레드카펫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