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고려아연이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MBK·영풍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비롯된 공개매수에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이제중 고려아연 부회장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관련기사'코리아 밸류업 지수' 공개…삼성전자·하이닉스·고려아연 등 100개 종목고려아연, 한기평 신용등급 'AA+' 획득 #이제중 #고러아연 #부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