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등 구조 장비 540대...의료·구조 지원 장병 3200명 대비 국방부 [사진=아주경제] 국방부는 추석 연휴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와 긴급구조 지원 태세를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12개 군 병원이 연휴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한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군 응급환자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군은 헬기, 구급차, 구난차 등 구조 장비 540여대와 의료·구조 지원 장병 3200여명이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잇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응급진료 군 병원 현황 [표=국방부] 관련기사서울안보대화, "북러 군사협력, 전 세계 위협...국제사회 연대·협력 중요"北, 73일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 재개…360㎞ 비행 후 동해에 떨어져(종합) #국방부 #군병원 #추석연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성민 ba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