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약 8주동안 서울 목동 e-비즈지원센터에서 진행해 총 227명이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참여 중소기업의 제품 소개 및 전시 등이 열렸으며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참여기업 간 성과를 공유했다.
김일호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면서 중소기업의 D2C 수출 역량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며 "앞으로 실무 중심의 이커머스 교육을 더욱 강화해 우리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