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LG전자 조주완 CEO,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 [사진=LG전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현장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았다. 조주완 LG전자 대표는 숄츠 총리에게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을 주제로 한 LG전자 전시장을 소개했다.관련기사LG전자, ESG 가치 확산··· 13년간 190여곳 자립 지원LG전자, 대대적 조직재편 단행… HVAC 전담 사업본부 신설 #LG전자 #IFA #독일 총리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성진 lees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