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사진=허니제이 SNS] 댄서 허니제이가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허니제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노란색 상의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허니제이의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러브(허니제이 딸 이름)는 남편이 낳은 건가요", "또 나만 살쪘지"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관련기사허니제이, 박재범 레이블 '모어비전' 합류…새로운 행보 시작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패션 업계 종사자 정담씨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정러브양을 출산했다. 또한 딸을 낳은 뒤 20㎏을 감량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결혼 #댄서 #허니제이 #출산 #엄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