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20㎏ 감량' 허니제이, 군살이 하나도 없어..."딸은 남편이 낳았나"

2024-09-05 09:29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댄서 허니제이가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러브(허니제이 딸 이름)는 남편이 낳은 건가요", "또 나만 살쪘지"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패션 업계 종사자 정담씨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정러브양을 출산했다.

  • 글자크기 설정
허니제이 사진허니제이 SNS
허니제이 [사진=허니제이 SNS]

댄서 허니제이가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허니제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노란색 상의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허니제이의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러브(허니제이 딸 이름)는 남편이 낳은 건가요", "또 나만 살쪘지"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패션 업계 종사자 정담씨와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정러브양을 출산했다. 또한 딸을 낳은 뒤 20㎏을 감량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