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관련기사현대차證 "LG엔솔, ESS 양산·사업구조 진화 기대"현대차 아이오닉 6, 美 켈리블루북 '2025 최고 전기차' #기아 #한미일 경제대화 #현대차 좋아요2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권가림 hidde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