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이 작년 하반기보다 규모를 키워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SGI서울보증은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자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일반 △전문자격 △지방인재 △취업지원대상자 등 4개 계열에서 총 62명 규모로 진행된다. 내달 1차 필기전형, 10월 2차 필기전형, 11월 면접전형을 거쳐 올해 12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21~22일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될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현장 상담, 라이브 채용 설명회 등을 진행하면서 지원자와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1969년 설립된 SGI서울보증은 서울 종로구에 본사를 두고 서민과 기업의 경제생활에 필요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자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일반 △전문자격 △지방인재 △취업지원대상자 등 4개 계열에서 총 62명 규모로 진행된다. 내달 1차 필기전형, 10월 2차 필기전형, 11월 면접전형을 거쳐 올해 12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21~22일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될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현장 상담, 라이브 채용 설명회 등을 진행하면서 지원자와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